연어장인 팬텀싱어3 길병민 노래모음
팬텀싱어3 역대급 경연이 펼쳐진 어제 방송에 존 노와 최성훈 조합의 와이리 좋노 팀과 경연을 펼친 길병민 최민우로 구성된 길병민 팀이 아쉽게 패하면서 길병민 팀에 속한 최민우가 마지막 탈락자가 되었습니다. 최민우는 병민이랑 7주 넘게 함께 하면 후회 없는 무대를 했다고 밝혀 길병민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팬텀싱어 최조 EDM 장르 무대를 펼친 존 노, 최성훈의 와이리 좋노 팀이 너무 압도적이며,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기에 길병민 팀이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예상했고, 패하더라도 부디 길병민은 살아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탈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길병민은 나이 27세로 키는 182cm, 체중 74kg 아주 아이돌급 피지컬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서울대 성학과 수석 졸업 이력에 2016년 프랑스 틀루즈 국..
일상의 슈퍼노멀 팁
2020. 5. 23. 11:20